제가 패널로 활동하고 있는 농협 생명 본사를 방문하고 왔어요!
도착부터 반겨주시는 패널 담당 직원분들. 오늘도 반가웠습니다
먼저 의료비 및 생활주기에 관한 강의를 들었는데요,
열정적인 강의 덕분에 도움도 되고 즐거웠답니다.
강의 후에 농협생명 명동 지점을 둘러볼 기회가 있었어요.
많은 FC분들이 외근 중이셔서 빈 사무실을 꼼꼼히 둘러볼 수 있었어요.
표준 복장에 관한 참고 사진도 있었구요,
이 곳은 신입 FC들을 위한 교육 장소랍니다.
매달 신규로 들어오는 FC들은 이 곳에서 약 한 달 간의 연수 후에
활동을 시작할 수 있다고 하네요.
교육 장소도 깔끔하고 아늑해보였어요.
와 이렇게 많은 책자들이 있는 줄 몰랐어요.
이 모든 책들이 농협생명보험 상품 약관이래요.
필요한 만큼 FC분들이 가지고 다니면서 상담 설계에 이용한다고 하네요.
여기는 서울 중앙지점 사무실이에요.
깔끔하고 아늑한 사무실.
일의 능률이 절로 오를 것 같네요.
보기만 해도 힘이 솟는
'2017년 붉은 닭의 기운으로
리크루팅 알을 쑥쑥 낳는 서울지점'
이렇게 크게 써 있는 현수막을 보니 힘이 솟는 기분이 드네요.
FC분들의 약속을 담은 게시문이에요.
보기만 해도 주먹을 쥐게 만들어주네요.
와우! 멋지지 않나요?
설명해주시던 중앙지점장님이십니다.
시종일관 웃음띈 얼굴로 저희 패널들을 맞아주셨어요.
이렇게 농협생명 서울지점 방문기를 마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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